제주항공, 지방 출발 국제선 늘린다...거점공항 '확대'

입력 2019-03-2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2019년 하계 운항기간 국내 거점 공항 확대 전략에 따른 지방 출발 국제선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3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도쿄(매일)와 마카오(주3회, 화·목·일요일)에 신규 취항한다. 다음달 1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주4회, 월∙수∙금·토요일)에 신규 취항한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에서 취항하는 국제선은 오사카와 다낭, 방콕, 타이베이, 세부와 코타키나발루를 포함해 모두 9개로 늘어난다.

5월 10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시즈오카(주3회, 월·수·금요일)에 취항한다. 동시에 2017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마쓰야마의 경우 운항횟수를 현재 주4회보다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소도시를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43개 도시, 71개의 정기 노선을 보유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 취항 도시가 9개가 되고, 노선 역시 19개로 늘어난다. 제주항공은 확정된 계획 이외에도 부산~싱가포르를 비롯해 추가로 신규 취항과 증편을 준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5,000
    • -2.09%
    • 이더리움
    • 3,37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19%
    • 리플
    • 2,050
    • -2.29%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6%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