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네이버와 손잡고 공공ㆍ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

입력 2019-03-2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BP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업무 협약

▲ SK브로드밴드는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사진 오른쪽)과 박원기 NBP 대표가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 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는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사진 오른쪽)과 박원기 NBP 대표가 공공·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aver Business Platform 이하 NBP)은 공공ㆍ민간 클라우드 시장 공동 공략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가 출시한 클라우드 PC 서비스와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IaaS) 기반,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한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술 개발 과제 발굴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SK브로드밴드는 확산되고 있는 클라우드 PC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 중 최초로 자체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지난 6일 상용화했다.

국내 클라우드 PC 시장은 망분리(인터넷망과 업무망 분리) 의무화 법제화에 따라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보안 시장, 스마트 오피스 등으로 시장 수요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공공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필요한 필수 보안 인증인 ‘클라우드 보안 인증’ 중 IaaS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SaaS 인증을 획득했을 만큼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받고 있다.

양사는 이미 NBP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SK브로드밴드의 Cloud PC 솔루션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공공 Cloud PC 시장 확장을 진행 중이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갖춘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 조기 활성화 및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4,000
    • -0.23%
    • 이더리움
    • 3,48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94
    • +0.58%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20
    • +2.7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