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취급액 코픽스 0.07%P 하락…2년 7개월만 최대폭

입력 2019-03-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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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은행연합회)
(출처=은행연합회)
시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가 2년 7개월 만에 최대로 하락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1.92%로 전월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하락폭은 2년 7개월만에 가장 컸다.

잔액기준 코픽스가 2.02%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주요 수신상품의 가중 평균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ㆍ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혹은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된다"며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하는 달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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