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범죄로부터 서민 보호 집중…심야조사 최소화"

입력 2019-03-1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금융사기 등 대응 전담팀 신설

문무일 검찰총장이 신종 금융사기 등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문 총장은 14일 서초동 대검찰청사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최근 신설한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대검과 일선청이 긴밀하게 소통해 서민들을 보호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대검 형사부에 신설된 서민다중피해범죄 대응 TF는 다단계, 유사수신 등 범죄에 대한 일선청의 수사지원과 범죄수익 환수, 피해회복, 제도개선까지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더불어 문 총장은 전날 법무부가 발표한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언급하며 "검찰은 심야조사를 최소화하고 수사공보 방식을 개선하는 등 인권 친화적인 업무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토라인 관행에 대해서도 언론 등 사회 각계와 꾸준히 소통해 바람직한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문 총장은 검찰의 조사방식에 대해서도 "고압적인 태도나 경솔한 언행으로 사건관계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더는 용납되기 어렵다"면서 "진술증거 수집 방법으로 문답식 조서만을 고집하는 것도 극복해야 할 관행"이라며 개선을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5,000
    • +4.8%
    • 이더리움
    • 3,255,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379,000
    • +5.25%
    • 리플
    • 1,755
    • +3.36%
    • 솔라나
    • 129,100
    • +4.96%
    • 에이다
    • 265
    • +5.58%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226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5.33%
    • 체인링크
    • 15,520
    • +6.74%
    • 샌드박스
    • 60.95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