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7.3/1127.6, 1.35원 하락..미국 저물가

입력 2019-03-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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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저물가가 이어지면서 미국 연준(Fed)이 금리인상에 대한 인내심을 발휘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실제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0.2% 상승하는데 그쳤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3/1127.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9.8원) 대비 1.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3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89달러를, 달러·위안은 6.70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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