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와 방관 사이"…박한별 男 '불법영상' 연루, 참고인 포함되나

입력 2019-03-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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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한별 SNS)
(출처=박한별 SNS)

배우 박한별의 남편 유모 씨가 불법영상 유포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참고인 소환에 포함될 지 여부가 관건이다.

1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승리의 성접대 의혹 카카오톡 채팅과 관련해 일부 연예인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특히 해당 채팅방에 박한별 남편 유모 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유 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박한별 남편 유 씨는 불법촬영 가능성이 농후한 영상 및 사진이 공유된 채팅방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후폭풍이 커지는 모양새다. 해당 촬영물을 유포한 당사자는 승리의 동업자였던 김모 씨로 파악됐지만, 승리와 유 씨가 해당 사실을 알고도 문제삼지 않은 건 비판의 여지가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 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 이후 최근 드라마로 복귀하며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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