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138.1p, 상승(▲0.66p, +0.03%)마감. 개인 +963억, 기관 +50억, 외국인 -1097억

입력 2019-03-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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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포인트(+0.03%) 상승한 2138.1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963억 원을, 기관은 50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1097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음식료품(+1.12%)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운수창고(+0.47%) 전기가스업(+0.46%)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0.84%) 통신업(-0.77%) 등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이외에도 의료정밀(+0.45%) 서비스업(+0.22%) 종이·목재(+0.1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화학(-0.71%) 철강및금속(-0.66%) 섬유·의복(-0.59%)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중 자전거(+3.84%), 교육(+0.96%), PCB생산(+0.83%), 스마트폰 부품(+0.62%), 사료(+0.58%)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엔터테인먼트(-2.84%), 국내상장 중국기업(-2.50%), 전자결제(-2.13%), 헬스케어(-1.62%), LED(-1.44%)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34% 내린 4만365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신한지주가 2.14% 오른 4만2900원에 마감했으며, KB금융(+1.30%), 한국전력(+1.01%)이 상승한 반면 SK이노베이션(-1.82%), 삼성바이오로직스(-1.61%), SK텔레콤(-1.19%)은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국보(+21.84%), 웅진씽크빅(+17.91%), 삼양식품(+9.17%)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제이준코스메틱(-7.42%), 평화홀딩스(-7.26%), 티에이치엔(-6.60%) 등은 하락했다.

최종적으로 335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476개 종목이 하락, 8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4원(-0.2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20원(-0.29%), 중국 위안화는 168원(-0.27%)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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