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 첫 협업

입력 2019-03-11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세대 쏘나타 사운드 시스템 공동개발…중형 세단 최초 12개 스피커

▲현대자동차가 보스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신형 쏘나타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보스와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신형 쏘나타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와 공동개발을 본격화한다.

현대차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쏘나타가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와 보스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차량의 감성 품질 요소로 중요성이 강조되는 오디오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차와 보스의 사운드 전문가들은 차량 내 음악을 예술가가 애초 의도한 방식대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을 완성해 냈다.

이전 모델(LF쏘나타)은 프리미엄 사운드 기준으로 스피커 8개가 도입됐으나 신형 쏘나타는 4개 더 많은 12개다. 현대차가 중형 차급에 12개의 프리미엄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 추교웅 상무는 "신형 쏘나타에 보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고객께 감성을 만족시키는 음향 시스템의 진보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대차는 고객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0,000
    • -1.37%
    • 이더리움
    • 3,129,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67%
    • 리플
    • 1,980
    • -3.04%
    • 솔라나
    • 120,400
    • -5.49%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2.67%
    • 체인링크
    • 13,070
    • -3.8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