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30선 지지대 예상…코스닥 단기간 상승 추세 어려워”-유안타증권

입력 2019-03-1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유안타증권)
(자료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코스피가 2130선 수준의 지지대에 도달했고,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견조하지만 과매수권 도달 후 하락으로 단기간 상승 추세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기준 코스피가 2137.44선에 마감된 것에 대해 “반도체 고정 거래가격의 하락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 외국인 매도세 등 때문”이라며 “2220~2265선 수준에 위치한 작년 7~9월 저점대 저항 넘지 못하고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종가 기준으로 고점대비 100포인트 가량 하락한 가운데 60일 이평선과 작년 11, 12월 고점대가 2130선 수준에 존재해 지지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바닥권 형성 과정 확인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코스닥지수에 대해서는 “장기 하락 추세선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한 가운데 30일 이평선 수준에서 낙폭이 제한됐다”며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양이지만 중요한 지지대는 700선 수준에 존재한다”고 추정했다.

그는 “코스닥지수가 이미 30일 이평선 수준까지 조정 폭이 확대된 상황이라 하락세가 멈춘다 하더라도 상승 추세 복귀 보다는 기간 조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36,000
    • -2.02%
    • 이더리움
    • 4,310,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1.06%
    • 리플
    • 2,803
    • -1.3%
    • 솔라나
    • 188,400
    • -0.05%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08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00
    • -2.03%
    • 체인링크
    • 17,900
    • -1.76%
    • 샌드박스
    • 2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