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상자문단 운영…‘3기 신도시’ 보상 궁금증 해소

입력 2019-03-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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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택지 조성되는 과천(연합뉴스)
▲3기 신도시 택지 조성되는 과천(연합뉴스)

경기 과천시는 18일부터 과천동 일대 공공주택지구의 토지보상에 대한 해당 지역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보상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과천시 과천ㆍ주암ㆍ막계동 일대 과천지구(155만㎡)를 3기 신도시 택지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공급 규모는 7000호다.

보상자문단은 과천시(보상 실무 총괄), 경기도(총괄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ㆍ경기도시공사(보상 안내),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된다. 활동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자문단은 토지보상 상담을 포함해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추진 계획, 지구 조성 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정착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상과 관련한 주민들의 여러 요구사항을 파악해 유형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토지보상이 이뤄지는 해당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자문단을 일정 기간 운영한 뒤 상담 수요를 반영해 활동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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