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쉼표가 함정"…토스 직원수·유저 수 문제풀이, '주관식'의 모순

입력 2019-03-08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토스가 직원수와 가입자 수를 묻는 '행운퀴즈'로 또다시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이 가운데 주관식 문항의 정답 판별 시스템이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모양새다.

8일 스마트폰 금융서비스 앱 토스가 "토스 가입자는 총 몇 명일까요?" "토스 직원수는 몇 명일까요?"라는 등의 퀴즈를 내걸었다. 정답 당첨금을 내건 이벤트는 총 2만 2000여명이 참여하면서 1시간여 만에 종료되는 열풍을 일으켰다.

다만 토스의 직원수 및 가입자에 대한 문제 답안을 이용자가 직접 텍스트로 기입해야 하는 시스템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가입자 수 문제의 정답인 1100만명이 '1,100만 명'이라는 숫자와 쉼표, 띄어쓰기의 조합을 완벽히 충족해야만 인정될 수 있기 때문.

이같은 토스 행운퀴즈의 '모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화제가 됐던 "베를린 음식이 위험한 이유는"이란 문제의 답도 마찬가지였다. '독일 수도'라는 정답은 '독일 수도 있어서' '독일 수도 있기 때문' 등 표현만 다른 정답들을 오답으로 판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0.84%
    • 이더리움
    • 3,360,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10.11%
    • 리플
    • 1,849
    • -2.79%
    • 솔라나
    • 136,600
    • -1.73%
    • 에이다
    • 285
    • -1.7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16%
    • 체인링크
    • 15,820
    • -0.94%
    • 샌드박스
    • 48.83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