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日 하나미즈키 메가솔라 발전소 완공

입력 2019-03-06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산전은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가시마군에 사업비 460억원 규모의 18MW(메가와트)급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S산전)
▲LS산전은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가시마군에 사업비 460억원 규모의 18MW(메가와트)급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S산전)

LS산전이 일본 현지에서 수주한 3번째 대규모 태양광(메가솔라) 발전소가 준공됐다.

LS산전은 사업비 약 460억 원 규모 18MW(메가와트)급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하나미즈키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LS산전은 발주사인 ‘이시카와 하나미즈키1 합동회사’와 EPC 턴 키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시카와 하나미즈키1 합동회사는 호쿠리쿠 전력과 매년 약 5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20년에 걸쳐 kWh당 36엔의 가격에 공급하는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했다.

이후 일본법인 LSIS 재팬(Japan)을 통해 책임준공과 발전효율을 보증하고, 설계ㆍ조달ㆍ시공(EPC)은 물론 향후 20년간의 운영ㆍ유지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바라키현 미토 뉴타운 메가솔라 파크 발전소와 2017년 완공된 일본 최초의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연계 39MW 급 홋카이도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에 이은 세 번째 사업이다.

LS산전 관계자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일본 메가솔라 시장을 지속 공략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연계 송변전 솔루션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7,000
    • -0.32%
    • 이더리움
    • 3,487,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5.3%
    • 리플
    • 2,103
    • +0.91%
    • 솔라나
    • 129,000
    • +2.38%
    • 에이다
    • 389
    • +2.37%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17%
    • 체인링크
    • 14,510
    • +2.33%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