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와이지엔터, 빅뱅 승리 성접대 의혹에 이틀째 '↓'

입력 2019-02-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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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 승리의 성접대 의혹에 이틀째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1.65%(750원) 내린 4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지난 2015년 12월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대화를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승리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내사를 맡게 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승리 측은 "하루라도 빨리 해당 수사기관에 자진 출두해 정밀 마약 검사 및 본인과 관련된 모든 의혹들에 대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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