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인턴 채용 속보'…수출입ㆍ산업ㆍ카카오 등 금융권 '금턴'을 잡아라

입력 2019-02-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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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지난해 첫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시중은행도 출사표를 던지는 등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급인재 선점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현재 한국수출입은행ㆍ한국카카오은행ㆍ산업은행ㆍDB저축은행ㆍ신용보증기금 등 시중 은행 및 인터넷전문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인턴십을 모집 중이기 때문. 특히 인턴십은 희망직무에서의 경험은 물론 취업의 발판으로도 삼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인크루트 설문조사 결과 구직자가 꼽은 요즘 뜨는 스펙 1위에도 꼽힌 바 있다. 이에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6일 관련 채용정보를 엄선해 전한다.

△한국수출입은행, 28일 오후 3시까지 청년인턴 채용=한국수출입은행에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업무일반, 해외사무소 파견, 장애인, 지점 등이다. 학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EDCF 부문의 경우 해외체류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EDCF 서포터즈 우수활동자는 우대한다. 장애인 부문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다.

△신용보증기금, 3월 4일 오후 4시까지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신용보증기금에서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채용 시 업무지원(영업점 및 보험센터)을 맡게 되며, 학력에 제한이 없고 만 34세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신용보증기금 인사 규정상 채용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2019년 4월 1일부터 근무할 수 있는 자여야 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다.

△KDB산업은행, 3월 4일 18시까지 1차 청년인턴 채용=KDB산업은행에서 2019년 1차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채용 시 은행업무 지원을 맡게 되며, 채용직무는 일반ㆍ기술ㆍ전산 등이다. 만 34세 이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학력 및 전공에 따른 응시자격 제한이 없다. 계약기간 중 전일 근무할 수 있는 자여야 하며, 산업은행 청년인턴 경험이 있거나 인사 내규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지원할 수 없다.

△DB저축은행, 3월 4일까지 인턴사원 채용=DB저축은행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영업ㆍ지원부서로 전공을 불문하고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ITㆍ수학ㆍ통계 등 핀테크 관련 학과, 어학우수자,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한국카카오은행, 3월 5일까지 자금(Back Office) 인턴 모집=한국카카오은행에서 자금부문 인턴을 모집한다. 채용 시 유가증권 회계처리 및 결산, 新한국은행 금융결제망(한국은행 지준시스템) 조작, 지준예치금 관리 및 단기자금 운용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금융시장 전반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자나 회계 관련 기본지식을 보유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자, 꼼꼼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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