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유 단체·기업 지정 공모…최대 5000만원 지원

입력 2019-02-2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공유 단체와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난해보다 1억4000만 늘어난 4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2019년 공유 단체 및 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공유 단체 및 기업 지정 신청시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

공유 단체·기업 지정 대상은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 및 기업이다. 6개월 이상 공유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 민간단체 및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해당된다.

서울시 공유단체·기업으로 지정되면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가 발급되고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공유도시 서울 로고(BI) 사용권, 공유 행사 초청, 홍보 및 네트워킹 등도 지원받는다. 지정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기간이 종료되면 재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공유 단체·기업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공유 사업에 대해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서울시는 △유휴 공간 및 자원 활용 △교통 체증 및 주차장 부족 등 교통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 사업 등 지정 공모 사업에 최대 5000만 원, △콘텐츠ㆍ문화 예술 활성화 등 공유 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과 같은 자유 공모에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영세한 비영리민간단체의 경우 초기 자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자부담 비율을 10%에서 5%로 낮춘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시민 일상에서 공유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지원할 예정”이라며 “제한된 자원 활용뿐만 아니라 공유 경제 영역이 확장되기 위해 민간에서 공유 활동을 하는 단체와 기업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39,000
    • +0.01%
    • 이더리움
    • 3,24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67%
    • 리플
    • 1,982
    • -1.69%
    • 솔라나
    • 122,200
    • -0.89%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5.11%
    • 체인링크
    • 13,080
    • -2.53%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