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골프장 ‘서서울CC’ 인수…종합레저그룹으로 발돋움

입력 2019-02-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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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CC 코스(사진=호반건설)
▲서서울CC 코스(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이 골프장 ‘서서울CC’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1993년 개장한 서서울cc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서울 북서부에 인접해 있다. 지난해 9만2000여 명이 방문했고, 연 140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그룹은 지난 1월 경기 이천에 있는 덕평CC에 이어 이번 서서울CC까지 인수하게 됨에 따라 국내외 총 4개의 골프장을 보유하게 됐다.

호반그룹은 인사를 통해 골프계열 총괄사장에 이정호, 서서울CC 총지배인에 김득섭, 덕평CC 총지배인에 권남정, 스카이밸리CC 총지배인에 김석진, 하와이 와이켈레CC 총지배에 신정호를 각각 선임했다.

호반그룹은 이번 인수와 함께 2017년 제주 중문 퍼시픽랜드, 2018년 자산 6000억 원 규모의 리솜리조트 인수와 더불어 종합레저그룹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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