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2018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 25% 감소로 하향 조정

입력 2019-02-06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4~12월 순익 전년보다 29% 줄어들어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오는 3월 마감하는 2018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2018 회계연도 순익이 전년보다 25% 감소한 1조8700억 엔(약 19조213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2조3000억 엔에서 하향 조정한 것이다.

도요타는 “주가 하락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평가 손익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29조5000억 엔,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인 2조4000억 엔으로 각각 기존 예상을 동결했다. 상정 환율은 1유로당 128엔으로, 종전 예상보다 엔화 가치가 2엔 높아지는 방향으로 설정했다. 글로벌 신차 판매 대수는 1055만 대로, 기존 전망보다 5만 대 증가했다.

동시에 발표한 2018년 4~12월, 9개월간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22조4755억 엔이었다. 같은 기간 순익은 29% 급감한 1조4233억 엔을 기록했다. 신차 판매 대수는 2% 늘어난 800만 대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9,000
    • +4.5%
    • 이더리움
    • 3,527,000
    • +8.06%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9%
    • 리플
    • 2,026
    • +2.48%
    • 솔라나
    • 127,200
    • +4.01%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2.1%
    • 체인링크
    • 13,640
    • +4.8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