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메모리,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입력 2019-01-30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30일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을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한 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30일 경기도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을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한 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메모리 분야인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위기는 항상 있지만, 그 이유를 밖에서 찾기보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반드시 헤쳐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일자리 창출은 우리의 책임인 만큼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면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도체 경기가) 좋지는 않지만, 이제 진짜 실력이 나오는 것"이라며 반도체사업 강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또 다음 달 초에는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는 등 올해 들어 반도체사업에 힘을 실으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0,000
    • -0.89%
    • 이더리움
    • 3,448,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8%
    • 리플
    • 2,091
    • +0.14%
    • 솔라나
    • 130,700
    • +2.83%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10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5%
    • 체인링크
    • 14,630
    • +1.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