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2180선 회복

입력 2019-01-29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2180선을 회복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06포인트(0.28%) 오른 2183.36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1억 원, 1429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1647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0.18%), 화학(0.26%), 철강금속(0.10%), 전기전자(1.12%), 의료정밀(0.33%), 운수장비(0.86%), 전기가스업(0.37%), 은행(0.31%), 서비스업(0.50%) 등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1.10%), 비금속광물(-1.70%), 기계(-1.29%), 건설업(-1.99%), 통신업(-2.02%), 증권(-0.32%), 보험(-0.0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2.23%), 현대차(1.19%), LG화학(0.93%), 삼성물산(1.27%), NAVER(3.03%)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27%), 셀트리온(-0.24%), 삼성바이오로직스(-2.49%), POSCO(-0.19%)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27포인트(-0.46%) 내린 710.99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562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억 원, 2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전일 불거진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이 유입되기도 했으나 중국 증시가 낙폭이 제한되었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4,000
    • -0.1%
    • 이더리움
    • 3,45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2.52%
    • 리플
    • 1,967
    • -0.51%
    • 솔라나
    • 145,200
    • +0.07%
    • 에이다
    • 288
    • -2.37%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6,180
    • -1.58%
    • 샌드박스
    • 51.24
    • +5.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