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임직원,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서 배식 봉사

입력 2019-0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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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행장 "노숙인 힘 얻도록 봉사활동 이어나갈 것"

▲은성수(맨 오른쪽) 수출입은행장이 29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을 찾아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은성수(맨 오른쪽) 수출입은행장이 29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을 찾아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0여 명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설거지를 도왔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설 명절인데도 거리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설을 보내는 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노숙인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수은은 2012년부터 ‘따스한 채움터’에 급식재료비 등을 후원해왔다. 오는 설 연휴 동안에도 취약계층의 급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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