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주가 반등 기대 ‘매수’-삼성증권

입력 2019-01-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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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9일 S-OIL(에쓰오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바닥을 쳐 올해는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쓰오일은 지난해 4분기 292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정유 부문은 5020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는 국제유가 급락으로 전기 대비 재고평가 이익이 급감하고 가솔린 부진에 따른 정제마진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1월 국제유가가 반등했고 공급량 축소에 따른 제품별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며 “정유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 주가 반등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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