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 동으로 ‘찾동’서비스 확대…강남구도 7월부터”

입력 2019-01-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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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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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가 모든 동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25일 강남구와 전날 서울시청에서 찾동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민은 누구든지 7월부터 찾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구는 지난해부터 6개동에서 찾동 서비스를 시범운영했다. 올해 전 동에 확대해 다른 구와 마찬가지로 모든 주민에게 찾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강남구 16개 동주민센터를 주민중심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동마다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찾동 서비스는 2015년 7월 서울 내 80개 동에서 처음 시행했다. 서울시는 "동별 평균 6명의 인력을 충원해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공공건축가를 활용하고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동주민센터 유휴공간에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영화관, 공유부엌 등 혁신적인 주민공유공간을 조성하기도 했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공공 안전망과 지역사회 관계망을 촘촘이 엮은 '찾동'은 공공정책과 주민활동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골목단위 행정을 통해 시민속으로 파고들어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공동체적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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