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설 맞이 지역주민 대상 나눔 활동

입력 2019-01-23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채원 동국제강 당진공장 관리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정목용 송원문화재단 사무국장(오른쪽 첫 번째)이 설 명절을 앞둔 23일, 송악읍 한진1,2리 지역주민 30명을 초청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최채원 동국제강 당진공장 관리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정목용 송원문화재단 사무국장(오른쪽 첫 번째)이 설 명절을 앞둔 23일, 송악읍 한진1,2리 지역주민 30명을 초청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당진공장으로 지역 주민(송악읍 한진 1,2리) 30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당진공장에 이어 인천공장(28일)과 부산공장(30일)에서도 각각 인근 지역주민을 초청해 전체 150명에게 생활지원금 375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은 1994년부터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 대상 생활 지원을 시작해 2004년부터는 송원문화재단에서 본격적으로 ‘사랑의 생활지원금 행사’를 진행해왔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10,000
    • -3.36%
    • 이더리움
    • 4,571,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0.41%
    • 리플
    • 3,077
    • -3.63%
    • 솔라나
    • 199,800
    • -6.06%
    • 에이다
    • 629
    • -5.84%
    • 트론
    • 427
    • +1.43%
    • 스텔라루멘
    • 369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70
    • -1.86%
    • 체인링크
    • 20,510
    • -4.78%
    • 샌드박스
    • 214
    • -5.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