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카드 수수료 혜택 자영업자ㆍ소상공인에게 잘 알려 달라”

입력 2019-01-22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무회의 주재…“영세 중소 자영업장의 비용부담 줄인다는 데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과 관련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께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정부는 카드 수수료 혜택을 받는 분들에게 이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알려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이미 발표된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을 담은 여신전문금융법 시행령을 의결한다”며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은 그동안 금융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영세 중소 자영업자의 비용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행령으로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는 곳이 전체 가맹점의 84%에서 96%로 늘어난다”며 “지금까지 연 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만 받았지만, 앞으로 30억 원 이하 가맹점까지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5억~10억 원까지는 수수료율이 2.05%에서 1.45%로, 10억~30억 원까지는 2.21%에서 1.6%로 내린다”며 “금액으로 보면 5억 원에서 10억 원의 연 매출 가맹점 부담은 연평균 147만 원 줄어들고, 10억 원에서 30억 원 매출 가맹점은 505만 원 줄어든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17,000
    • +3.35%
    • 이더리움
    • 3,370,000
    • +9.2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15%
    • 리플
    • 2,186
    • +4.59%
    • 솔라나
    • 137,700
    • +6.41%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5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26%
    • 체인링크
    • 14,350
    • +6.45%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