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달러, 주요 통화 강세에 보합…“원달러 환율 상승 가능성”

입력 2019-01-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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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키움증권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2원 오른 112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연내 최고점이다.

달러화는 주요 통화 강세에 약보합세를 보였다. 엔화는 IMF의 글로벌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강세를 보였다.

파운드화는 영국 메이총리가 브렉시트 관련 플랜B를 내놓으면서 달러 대비 상승했다. 기존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에도 의회 발언권을 강화한다는 안을 보완하면서 파운드화에는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김유미 연구원은 이날 한국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원달러 환율은 1130.50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여전한 상황이어서 이날 환율은 소폭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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