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외화 배달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입력 2019-01-20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외화 실물을 직접 배달해 주는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의 가능 지역을 오는 2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KB-POST 외화 배달서비스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으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KB스타뱅킹, 리브(Liiv),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상담부를 통해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받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된다.

국민은행은 2017년 11월 외화배달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면서 배달지역을 서울과 경기도 분당으로 배달지역을 한정해 운영해왔다. 이번 시범서비스 연장과 함께 배달지역을 전국(제주도 포함)으로 확대했다.

또 환전 가능 통화도 기존 6개 통화에서 총 10개 통화 (미국달러, 유로화, 일본엔화, 중국위안화, 홍콩달러, 태국바트화, 싱가폴달러, 영국파운드, 캐나다달러, 호주달러)로 늘렸다. 더불어 외화는 전액 신권으로 배송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배송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환전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69,000
    • -1.83%
    • 이더리움
    • 3,38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60
    • -2.09%
    • 솔라나
    • 124,300
    • -1.97%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4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16%
    • 체인링크
    • 13,670
    • -1.3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