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말 수도권 초미세먼지 공습…"실외활동 자제"

입력 2019-01-19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과 경기 전역에 주의보,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

▲미세먼지와 초미세 먼지가 '나쁨' 상태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뿌옇다. (연합뉴스)
▲미세먼지와 초미세 먼지가 '나쁨' 상태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뿌옇다. (연합뉴스)

서울과 경기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역시 전날 중부와 남부에 이어 동부권에 주의보를 내렸다.

서울시는 이날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9시 75㎍/㎥, 오전 10시 78㎍/㎥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역시 전날 중부와 남부에 이어 동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동부권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9㎍/㎥이다.

앞서 도는 전날 밤 중부권과 남부권, 이날 오전 북부권까지 총 24개 시·군에 차례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동부권에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도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및 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5,000
    • -0.27%
    • 이더리움
    • 2,406,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4,900
    • -0.07%
    • 리플
    • 1,599
    • +0.5%
    • 솔라나
    • 110,900
    • +3.16%
    • 에이다
    • 221
    • +0.45%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3.48%
    • 체인링크
    • 11,140
    • +0.63%
    • 샌드박스
    • 71.5
    • -0.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