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에 수소차주 급등

입력 2019-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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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수소차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부품 협력사인 유니크가 2940원(29.82%)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수소차 연료전지 개발업체 에스퓨얼셀도 23.04% 상승한 3만9250원에 장을 끝냈다. 성창오토텍(13.10%), 이엠코리아(8.74%), 평화홀딩스(2.26%)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날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2040년까지 620만 대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수소차와 연료전지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가 목표다.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에서 열린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행사에서 “수소경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국가 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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