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12월 5G 광통신 모듈 매출 400% 이상 급증

입력 2019-01-1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G 광 모듈 전문 업체 라이트론이 5G 인프라 확대로 수혜를 입고 있다.

라이트론은 5G 광통신 모듈 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이상 성장했고, 관련 사업 4분기 매출 역시 20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트론은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3분기를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광송수신 모듈 및 네트워크용 광부품 매출이 50%에 육박한다. 2019년 5G 상용화를 앞두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라이트론 수주 역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3년 LTE 관련 설비 투자 때에도 실적이 크게 향상된 바 있으며, 이번 5G 광모듈 수주는 상승 범위가 더욱 클 것”이라며 “국내 통신 3사가 지난해 4분기부터 5G 기반 시설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고, 해외시장 진출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만큼 5G 부품의 수주는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통신 부품 수주가 늘어나면서 생산시설 및 인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라이트론은 광통신 모듈 생산을 위한 기계 장치를 주문한 상황이며,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트론은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액체수소에너지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자회사 메타비스타는 액체 수소 및 극저온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대형 수소 액화 플랜트 및 액체수소 저장, 이동탱크 등을 개발 중이다.


대표이사
김민호, 배기복(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1.15]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15회차 CB)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05,000
    • -0.93%
    • 이더리움
    • 4,335,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1.7%
    • 리플
    • 2,801
    • -1.06%
    • 솔라나
    • 187,100
    • -0.27%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9
    • +1.15%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0.98%
    • 체인링크
    • 17,810
    • -1%
    • 샌드박스
    • 204
    • -9.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