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하현회 LGU+ 부회장 “4G보다 5G 요금 큰 부담 없을 것”

입력 2019-01-11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ES 2019 LG디스플레이 부스 방문한 하현회 부회장(연합뉴스)
▲CES 2019 LG디스플레이 부스 방문한 하현회 부회장(연합뉴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인 5G 서비스 요금에 대해 “부담감이 없는 최적점을 찾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가전쇼 ‘CES 2019’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이 느끼기에 ‘이 정도면 LTE(4G)보다 큰 부담이 없다’는 최적점을 찾아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각사가 중장기적으로 4조~5조 원 이상 돈을 투자할 것이라 비용 부담이 되는 것이 틀림없다”라며 “5G 단말기가 나오면 책정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5G 시대의 도래와 관련해서는 “통신업자와 플랫폼 업자의 제휴 등이 맞물려서 5G 시대를 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유료방송을 포함한 유선시장은 통신 사업을 하는 LG유플러스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역할이 굉장히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런 측면에서 지난해에 글로벌 최고의 콘텐츠 공급자이자 플랫폼인 넷플릭스와 제휴했다”라며 “초기 반응이 굉장히 좋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 부회장은 CES 2019에 참석한 소감으로 “자율주행·인공지능(AI)·로봇 등으로 CES도 글로벌 산업의 큰 흐름에 맞춰 이미 급속도로 변모하고 있다”며 “LG·삼성뿐 아니라 일본·중국, 특히 미국 업체들이 AI와 자율주행에 대한 준비와 실행을 굉장히 빨리 진행하고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24,000
    • -2.19%
    • 이더리움
    • 3,139,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9.84%
    • 리플
    • 2,051
    • -2.66%
    • 솔라나
    • 125,500
    • -2.64%
    • 에이다
    • 370
    • -2.63%
    • 트론
    • 528
    • -0.94%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44%
    • 체인링크
    • 14,040
    • -2.97%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