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화금융대책반회의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영향 제한적”

입력 2019-01-16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이 큰 표차로 부결됐음에도 불구하고 파운드화가 보합세를 보이고 미국 주가는 상승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16일 한국은행은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이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다만 한은은 합의안 부결로 향후 브렉시트 전개양상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윤 부총재를 비롯해 허진호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 박종석 통화정책국장, 이승헌 국제국장, 이상형 금융시장국장, 박광석 투자운용부장 등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2,000
    • +2.04%
    • 이더리움
    • 3,471,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0.57%
    • 리플
    • 2,242
    • +1.63%
    • 솔라나
    • 140,000
    • +1.97%
    • 에이다
    • 427
    • +1.91%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4,650
    • +2.6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