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통영 욕지도에서 낚시어선 전복…14명 중 11명 구조

입력 2019-01-11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11일 오전 통영 욕지도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이 배에 탄 14명 중 11명이 구조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48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 무적호(9.77톤)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작업에 나섰다. 배에는 14명(선원 2, 승객 12)이 타고 있었으며 오전 8시20분 현재 승선원 14명 중 11명이 구조됐다.

이에 해수부는 6시50분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해수부 장관)를 설치하고 민간어선 997동백호 등 2척, 어업지도선(무궁화6호), 통영해경 306정, 1006함이 사고해역으로 이동 중이다.

김영춘 장관은 “잠수사 및 주변 어선 등 모든 가용자원을 신속히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2,000
    • +2.69%
    • 이더리움
    • 3,320,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5%
    • 리플
    • 2,034
    • +2.47%
    • 솔라나
    • 125,800
    • +4.57%
    • 에이다
    • 390
    • +5.98%
    • 트론
    • 467
    • -2.3%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50
    • +11.86%
    • 체인링크
    • 13,700
    • +3.79%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