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의 시초 ‘DIY리폼박람회’, 오는 3월 개최

입력 2019-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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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더 이상 1인 크리에이터들이 낯설지 않은 시대이다. 1인 크리에이터라 하면 보통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기반으로 1인 방송을 하는 유튜버들을 떠올리지만 자신만의 무언가를 스스로 만든다는 점에서 1인 크리에이터의 시작은 DIY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 DIY라는 개념이 유행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에는, 수도꼭지나 싱크대 등 집에 고장이 났거나 노후화된 것들을 직접 수리하는 형태의 DIY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지금은 집안 용품이나 가구뿐만 아니라 화장품, 패션, 공예 심지어 결혼식까지도 DIY하는 시대가 되었다. 즉, 필요에 의한 DIY에서 그 범위가 넓어져 DIY는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발전한 것. DIY할 수 있는 창작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며 이제 DIY는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나 여가를 보내는 취미 활동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올 3월 개막할 ‘2019 DIY리폼박람회’는 DIY, 셀프 인테리어 등 기존 DIY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품목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크래프트 디자인 등 인테리어에만 국한하지 않는 전시 품목으로 여타의 DIY 박람회들과 차별화를 추구한다. 알찬 구성의 체험클래스도 준비 중으로 DIY는 힘들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에서 적용이 가능한 DIY를 소개할 예정이다.

‘2019 DIY리폼박람회’는 올 3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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