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입장객 100만’ 눈앞…2월까지 ‘윈터가든’ 운영

입력 2018-12-27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식물원 온실 내부 모습. 나경연 기자.(이투데이DB)
▲서울식물원 온실 내부 모습. 나경연 기자.(이투데이DB)

10월 임시개장한 서울식물원이 두달 만에 입장객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에 16일까지 97만 명이 다녀갔다.

서울시가 2015년부터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시설로 면적 50만4000㎡, 여의도공원의 2.2배에 달한다. 식물 3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고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울시는 향후 수집과 교류, 연구, 증식 등 8000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은 임시 개방 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동절기(12월~2월)에는 온실 입장 마감시간을 1시간 단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서울시는 시범 운영기간 식물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완점을 개선한 후 내년 5월 서울식물원을 정식 개원한다.

한편 서울식물원은 2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식물문화센터, 열린숲, 호수원을 중심으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 안에 7m 대형 트리와 오렌지·자몽을 활용한 시트러스트리가 전시되며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변경주 선인장, 성탄을 맞은 정원사의 방도 접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오후 6시~10시까지 온실 입구부터 호수원, 열린숲 등 식물원 곳곳에서 '빛 정원'이 마련된다. 온실 입구 12m 높이 '대형 빛 트리', 호수원 '무지개파노라마'와 '윈터 포레스트', '아모리갈롱 빛 터널', 열린숲 진입광장 '체리로드'와 'LED 실버트리' 등이 운영된다.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9,000
    • +0.15%
    • 이더리움
    • 4,36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1.5%
    • 리플
    • 2,831
    • +0.39%
    • 솔라나
    • 187,800
    • +0.37%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7
    • -0.91%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1.83%
    • 체인링크
    • 18,020
    • +0.73%
    • 샌드박스
    • 21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