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교육대 면회 다녀오는 길에 일가족 참변…4명 사망·1명 중태

입력 2018-12-2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천서 아들의 신병교육 수료 후 면회를 마치고 돌아가던 면회객 일가족과 군인의 지인 1명이 탑승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연합뉴스)
▲화천서 아들의 신병교육 수료 후 면회를 마치고 돌아가던 면회객 일가족과 군인의 지인 1명이 탑승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연합뉴스)

신병교육대를 수료한 군인을 면회하고 돌아오던 일가족이 교통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21일 강원 화천군의 한 부대에서 신병교육을 수료한 아들을 면회하고 돌아오던 김모(53) 씨가 운전하는 차량엔 김 씨를 포함해 김 씨의 아내와 두 딸, 그리고 군인인 아들의 여자친구까지 총 5인이 탑승해 있었다.

면회가 끝난 아들을 신병교육대에 내려준 뒤 돌아오던 김 씨의 차량은 굽은 내리막 도로를 내려가던 길에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를 제외한 4인이 숨졌으며, 김 씨 역시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김 씨가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4,000
    • +2.44%
    • 이더리움
    • 2,99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13%
    • 리플
    • 2,025
    • +1.35%
    • 솔라나
    • 126,400
    • +1.85%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19
    • -1.41%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0.82%
    • 체인링크
    • 13,180
    • +1.3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