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비보존 FDA와 임상 2상 종료 미팅…내년 2Q 임상 3상

입력 2018-12-19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텔콘RF제약 자회사 비보존이 늦어도 내년 2분기 중으로 현재 개발 중인 신약의 미국 임상 3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두현 비보존 대표이사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개발 중인 신약 오피란제린(VVZ-149)의 임상 2상 종료 보고 미팅을 했다고 밝혔다.

비보존에 따르면 이번 미팅은 임상3상 진입 또는 품목허가신청을 하기 위한 조건들이 충족되어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미팅이다.

이 대표는 “FDA 미팅 결과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분야에서 별다른 문제점이 제기되지 않아 상업화에 필요한 절차들을 차례로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필요성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2종류의 전임상 시험을 추가하는 것에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비보존은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의 미국 임상 2b상을 지난 4월 종료해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신속 심사제도인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미국 내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면서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이두현 대표는 “현재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 CRO 기관을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12월 중으로 계약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늦어도 2019년 2분기 중에는 임상 3상 시험을 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지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3,000
    • +2.66%
    • 이더리움
    • 3,011,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2%
    • 리플
    • 2,030
    • +1.55%
    • 솔라나
    • 126,700
    • +2.43%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7.78%
    • 체인링크
    • 13,240
    • +1.6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