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새로운 비만치료제 도입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오전 9시29분 전장보다 7.53% 오른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전날 중국 제약사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인 '보팡글루타이드(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JW중외제약은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개발코드: GZR18)’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대한민국 내에서 보팡글루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제 중심에서 ‘먹는 약(경구제)’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복용 편의성을 앞세운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장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르포글리
유안타증권은 31일 종근당에 대해 CKD-510의 심방세동 적응증 가치가 반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CKD-510은 2023년 노바티스에 기술이전(L/O)된 이후 지난해 공시를 통해 임상 2상 진입이 확인됐으며, 현재 심방세동을 적응증으로 환자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신이 진행 중인 ‘IMB-101(파트너사 코드명 NAV-240)’의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에 따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75억 원)를 수령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IMB-101/102에 대한 총 12억6000만달러(계약 당시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
HLB그룹이 주요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잇따라 내놓는다. 앞으로 6개월간 네 차례의 R&D 이벤트를 예고하면서 어떤 성과가 나올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담관암 2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한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수용체2(FGFR2) 융합 또는 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통해 조인트스템의 상업화를 2027년까지 실현하겠습니다. 나스닥 상장도 동시에 추진할 것입니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라 회장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조인트스템의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J2H가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특발성 폐섬유증(IPF) 관련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J2H는 SK케미칼에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 결과를
코스피 시장은 인프라와 밸류업 테마가, 코스닥은 기술주와 바이오주가 급등했다.
25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화투자증권우, 부광약품, 삼일씨엔에스, 광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우는 한화그룹 전반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배당 확대 기대감이 상한가를 이끌었다. 우선주 특유의 적은 유동성이 반등 장세에서 수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주요국에서 급여 등재가 이어지면서 대규모 기술료(마일스톤) 수령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24일 폴란드 보건당국에 따르면 ‘라즈클루즈’(렉라자 해외 제품명)와 얀센의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폐암에 대한 1차치료제로 약가 협상을 마무리
HLB가 개발한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 여부가 조만간 판가름난다. 간암에 이어 담관암까지 도전을 이어온 HLB가 FDA 허가 신약을 탄생시키겠다는 오랜 목표를 현실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FDA는 이달 27일(현지시간)까지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가 신약허가(NDA)를 신청한 FG
LG화학은 통풍 신약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 라이선스를 가진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중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상업화를 위한 최종 단계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벤트는 이번 3상 시험에서 600명의 통풍 환자를 모집해 기존 요산강하제인 페북소스타트와 비교 평가를 진행한다
글로벌 임상 3상 순항 및 HER2 표적 ADC 병용 유방암 2/3상 동시 전개
혁신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자사가 발굴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수출한 HER2 표적 항체 신약 후보물질 ‘AC101’의 국제일반명(INN)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0% 급등하며 10민4000원 주가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시가총액은 1조5367억원이다.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후속 성과를 창출하고, 면역질환 분야의 글로벌 선도 바이오텍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주주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을 겨냥한다. 전립선암은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남성암 중 하나로, 고령화와 맞물리며 해마다 신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17일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전 세계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은 2025년 135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추산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임상시험에 속도가 붙고 대규모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성과도 가시화하면서 국산 블록버스터가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뮨온시아, 에스티큐브, 바이젠셀 등이 각각 개발 중인 항암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 2상 단계에서 연구 성과를 도
AI 기반 스마트 클리닉으로 83조 시장 정조준‘신약ㆍAIㆍ뷰티’ 3각 편대로 퀀텀점프…“2026년 3.0 시대 개막”
엔지켐생명과학이 독자 신약후보 물질인 ‘EC-18’의 글로벌 상업화와 더불어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를 결합한 K메디컬 뷰티 신사업을 통해 ‘엔지켐 3.0’ 시대를 선포했다.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축 의약품 시장 진입과 차세대 항
HLB그룹이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글로벌 학술 행사이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이후 차세대 기전으로 ‘아밀린(amylin)’ 기반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로슈가 아밀린 유사체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로슈는 5일(현지시간) 덴마크
휴온스(Huons)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1상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달 만에 HU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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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고령층 위한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신설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했다. 오는 11월 14일까지
치매치료제들은 이름부터 어렵다. 게다가 성분명까지 함께 거론되니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더욱 헷갈리기 마련이다. 그 어려운 이름 중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최초의 치매치료제 아두헬름(성분명 아두카누맙)은 올해 1월 시장에서 사라졌다. 환자들의 기대와 달리 부작용 등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희망은 사라진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종근당이 주요 전문의약품(ETC) 품목 성장과 라니티딘 사태의 반사 수혜로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증권사들은 연구개발(R&D)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한다.
◇늘어난 R&D 비용에 ‘주목’하라
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개별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