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아들 유학비 회삿돈 지급 의혹' BBQ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8-12-18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아들의 유학자금을 회삿돈으로 충당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 BBQ 회장(63)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9시50분쯤부터 서울 송파구에 있는 '제너시스 BBQ'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 서류와 관련 계좌 등 윤 회장 부자의 횡령 의혹을 밝힐 증거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 회장은 아들 윤모씨(22)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8년에 걸쳐 생활비를 회삿돈으로 지급한 혐의(업무상 횡령)를 받고 있다. 제보자는 윤 회장 부자가 횡령한 액수가 20억 원에 이른다고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49,000
    • -0.61%
    • 이더리움
    • 3,385,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4
    • -1.61%
    • 솔라나
    • 140,300
    • -2.3%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9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56%
    • 체인링크
    • 15,300
    • -1.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