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온수배관 파열 사고 관련 난방공사 압수수색

입력 2018-12-1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양 백석동 온수관 파열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등 관련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압수수색 대상은 난방공사 고양지사와 온수관 보수와 검사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2곳이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청업체들의 배관 점검 일지 등 자료를 확보해 평소에 관리와 점검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아울러 난방공사가 하청업체를 어떻게 관리 감독했는지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난방공사와 하청업체 관계자 10여명을 불러서 조사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에서 경찰은 평소 배관 관리 실태와 사고 당일 온수관 유량 운용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합동 현장감식을 통해 현장에서 파열된 용접 철판과 사고 후 덧댄 철판을 회수해 규격과 용접 상태, 노후화 정도 등을 국과수에서 정밀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2주 정도 후에 나올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4,000
    • +1.14%
    • 이더리움
    • 3,43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15
    • +0.52%
    • 솔라나
    • 126,900
    • +0.32%
    • 에이다
    • 370
    • +1.65%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29%
    • 체인링크
    • 13,830
    • +1.9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