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9.5%…10주만에 오름세

입력 2018-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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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3~7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 ±2.0% 포인트(P))를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전주 대비 1.1%P 오른 49.5%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서울, 40대, 남성, 사무직과 노동직, 진보층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하락했다. 반면 경기·인천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호남,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여성, 학생과 주부, 자영업,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상승했다.

앞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9월 4주차(65.3%) 이후 11월 4주차(48.4%)까지 두 달 동안 9주간 하락세를 보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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