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웨이모’, 세계 최초 상용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작…초기 서비스 400명 대상

입력 2018-12-0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내부 사진(연합뉴스)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내부 사진(연합뉴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에서 세계 최초의 자율자동차인 ‘웨이모(Waymo)’ 서비스를 시작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파벳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웨이모 자율차는 해당 앱을 가진 탑승자가 기존 차량 호출서비스인 우버·리프트처럼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호출해 탈 수 있다. 서비스 명칭은 ‘웨이모 원(Waymo One)’이다.

웨이모 자율차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핸들과 기기 작동 없이 스스로 운전한다. 다만 운전대 앞에 인간이 타지 않는 완전 무인차는 아니다. 오작동을 대비해 자사 엔지니어가 자율차 운전석에 앉아 상황을 모니터링하도록 했다.

웨이모는 운전석에 아무도 타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하는 완전 무인 자율차 운행을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서비스 초기에는 피닉스시 반경 160km 내에 400여명에 한해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초의 상용 자율차 서비스를 경험하는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시범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이다.

웨이모는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워싱턴, 미시간, 조지아 주의 25개 도시에서 자율차 시범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실제 도로 주행거리 1000만 마일 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2,000
    • -0.21%
    • 이더리움
    • 3,45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97%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6,600
    • -1.48%
    • 에이다
    • 369
    • -1.86%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73%
    • 체인링크
    • 13,85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