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미디어렙 사업 성장 기대-NH투자증권

입력 2018-11-2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인크로스에 대해 미디어렙 사업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인크로스는 고점 대비 주가가 50% 하락하면서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그러나 신성장 동력인 다윈의 매출액 감소로 동사의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주가수익비율이 낮아지는 현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는 지상파로 대표되는 방송 광고 시장을 디지털 광고(PC, 모바일) 시장이 앞지른 첫해”라며 “한국은 해외 플랫폼 사업자에게 개방된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타 국가 대비 로컬 미디어 플랫폼(네이버, 카카오)이 매우 강한 국가”라고 밝혔다.

이어 “인크로스는 미디어렙 사업이 로컬 미디어 플랫폼의 경쟁력과 영향력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는 미디어렙사가 광고료 지급의 안전판 역할을 하고 국내 광고대행사는 그룹 기반으로 미디어렙과 같은 독립적 중간 매개체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디어렙 사업은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 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4분기 인크로스는 리니지M과 블레이드앤소울 광고를 유치해 퍼폼너스 광고를 선호하는 게임 광고주들에게 본격적인 어필을 했다”고 분석했다.

또 “디지털 광고시장이 성장 중인 가운데 미디어렙 시장도 같은 성장 궤도에 있고 동사의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5%에 달한다”며 “최근 100억 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점으로 보아 현 주가에는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짚었다.


대표이사
손윤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0,000
    • -1.36%
    • 이더리움
    • 2,96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5
    • -0.93%
    • 솔라나
    • 124,000
    • -2.21%
    • 에이다
    • 380
    • -1.55%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9.64%
    • 체인링크
    • 13,070
    • -1.5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