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적극 검토

입력 2018-11-26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경기 수원시 호매실 공공주택지구 방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국토교통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국토교통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의원 및 수원시청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신도시 개발과 교통대책의 병행 필요성에 대해 재차 확인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경기 수원시을ㆍ수원시병 지역구 의원인 백혜련ㆍ김영진 의원 등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는 요청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신도시를 개발할 때 교통대책이 함께 포함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택지에 입주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김 장관은 국토지리정보원도 방문해 자율주행차 상용화용 정밀도로지도와 국토관측위성 활용센터 설립 등 공간정보 분야의 중요 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선도하기 위한 핵심기반이 바로 사이버 인프라인 공간정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간정보를 통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공간정보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토지리정보원에는 측량, 지도, 공간정보의 국가 전문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공간정보가 고품질로 신속하게 구축되고 서비스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0,000
    • -1.33%
    • 이더리움
    • 3,249,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2.75%
    • 리플
    • 2,103
    • -1.87%
    • 솔라나
    • 128,600
    • -3.24%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7
    • +0.57%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1.24%
    • 체인링크
    • 14,450
    • -3.86%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