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저평가 매력·신제품 출시 기대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8-11-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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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인바디에 대해 저평가 매력에 내년 신제품 출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인바디가 3분기에 내수 입찰 공백으로 기타 매출이 부진했지만 3분기 실적이 무난했다”며 “3분기 내수 입찰 공백에 따른 혈압계 등 기타매출은 4분기에 이연 매출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수출 매출의 경우 미국 63억 원, 유럽 18억 원 등 미국·유럽의 고성장이 지속되지만 중국은 43억 원으로 로컬업체들의 저가형 제품과의 경쟁으로 부진하다”며 “반등 모멘텀은 부재하지만, 이는 중국에서만 머무는 이슈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전문가용 인바디 신제품 출시에 따른 10%에 가까운 내수 성장률 회복이 전망돼 연결 매출 1146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이 추정된다”며 “암웨이향 인바디밴드 수출 또한 소폭 증가한 30억~5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등 내년 예상 매출액 성장률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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