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스틸에잇 50억 원 추가 투자… 지분 33.7%로 늘려

입력 2018-11-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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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스틸에잇(구 콩두컴퍼니)에 50억 원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 5월 콩두컴퍼니(현 스틸에잇)에 95억 원을 투자하며 지분 26.4%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는 스틸에잇의 e스포츠 사업 확장을 위한 양사의 논의를 통해 결정다. 넵튠은 이번 투자로 인해 스틸에잇 지분 총 33.7%를 확보하게 됐다.

스틸에잇은 프로게임단 운영과 e스포츠 콘텐츠 사업, 리그 개최, 게임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e스포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스틸에잇 산하 프로게임단 ‘팀콩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욱 넵튠 대표는 “높아지는 e스포츠의 위상과 ‘보는 게임’ 시장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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