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사업자 선정

입력 2018-11-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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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은 올해 하반기 ‘수출목적형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현지적용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에스퓨얼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에너지기술개발 프로젝트다. 유럽 현지화 진행 및 실증을 거쳐 최종적으로 유럽 인증(CE)을 획득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이달부터 총 4년간 진행된다. 유럽 현지 실증운전은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96억5000만 원을 포함해 약 150억 원 규모다.

에스퓨얼셀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동아화성, 지스, 에이치에스티, 씨에이치피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등과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유럽 도시가스 및 전력 환경에 맞는 연료처리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개발하고, 유럽 현지 건물에 적용하기 위한 열추종 운전기법을 새로 개발할 예정이다.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준비하는 동안 이미 덴마크 등 유럽의 몇 개국과 연료전지 실증 및 운전 평가, 인증을 위한 기본 협의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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