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피 1980까지 하락 가능성"-하이투자증권

입력 2018-11-21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가 1980선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21일 전망했다.

강재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초까지는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이 이어질 것이고, 원화는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 등을 반영해 약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코스피는 내년 1분기에도 추가로 조정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낮게는 1980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내년 증시를 예상할 때 핵심적인 주제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긴축 의지가 언제 약해지느냐"라며 "미국의 고용, 주택 경기, 소비 등을 토대로 추정하면 내년 2분기 이후 미국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이에 따라 연준이 긴축을 지속할지 시장의 논쟁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코스피의 기업 이익은 올해보다 1% 감소하겠지만 가치 평가 수준은 현재보다 16% 올라갈 전망"이라며 "내년 코스피는 주가수익비율(PER) 9.4배 수준인 2,360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7,000
    • -0.5%
    • 이더리움
    • 2,97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9%
    • 리플
    • 2,014
    • -0.64%
    • 솔라나
    • 125,000
    • -1.5%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9.76%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