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제5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8-11-20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가 ‘제5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20일 세종대로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은 상공인, 삶, 일터 등 폭 넓은 주제 아래 기업과 상공인들의 일상을 다룬 작품들을 공모하고 있다. 올해엔 역대 가장 많은 45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이경률 심사위원장(중앙대 사진학과 교수), 수상자 등이 참가했다.

지호영 씨(작품명 ‘퇴근 길엔’)가 대상을 받아 상금 3000만원을 수상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지우택씨(작품명 ‘달콤한 휴식’), 임광엽씨(작품명 ‘내일을 위한 등불’)가, 언론부문 최우수상은 이준헌 기자(작품명 ‘바로선 세월호’), 장승윤 기자(작품명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가 각각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입상 수상자 60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상공인들의 일터와 삶을 있는 그대로 조명하는 사진들이 주위에 많아지면 좋겠다”며 “카메라 너머의 일터와 구성원들을 사진에 담아내는 일이 자연스럽고 즐거움을 주는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가 많아지면 기업들이 우리의 일상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늘 함께 한다는 인식이 늘고 기업을 바라봐 주시는 국민들의 시선도 좀더 따뜻해지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75점은 20일부터 열흘간 상의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8,000
    • +2.03%
    • 이더리움
    • 3,492,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2.75%
    • 리플
    • 2,135
    • +1.04%
    • 솔라나
    • 128,600
    • +1.66%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17%
    • 체인링크
    • 14,010
    • +1.4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