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캐나다 허가 기념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8-11-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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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나보타 1박2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나보타 1박2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 캐나다 허가를 획득한 ‘나보타’의 성과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

대웅제약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개최된 ‘나보타 1박2일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미용성형의사 8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타의 선진국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 좌장 및 연자를 맡은 이명종 노블레스 성형외과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다른 시술이 함께 이뤄지는 다양한 콤비네이션 시술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만족감 높은 시술결과를 위해 시술 노하우에 대해 서로 교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장이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시술결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돼야 하는데, 나보타는 선진국에서의 다양한 임상결과를 보유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캐나다 판매 허가는 나보타의 품질과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의약품 선진국으로부터 인정받은 첫 결과”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나보타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톡신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나보타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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