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국내예금 해외인출서비스 실시

입력 2008-06-0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국내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소지한 고객이 위안화(CNY) 및 미화(USD)를 중국 현지법인의 분행 및 지행 창구에서 실시간으로 출금할 수 있는 '해외인출서비스'를 오는 2일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의 대상자는 보통예금, 저축예금, 수퍼저축예금 계좌를 소지한 개인고객(외국인 거래불가)으로서, 국내에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중국 현지법인의 분행 및 지행에서 통장, 인감, 여권을 제시하면 바로 인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출한도는 신청 건당 미화 1000달러 이하로 연간 건수 및 한도 제한은 없으며, 인출시 현금인출수수료는 기존의 해외송금 또는 카드서비스 대비 비용이 저렴하고 환전시 발생하는 환전수수료도 50% 우대 적용된다.

또한 현재 중국 현지법인의 영업창구(북경, 천진, 빈해, 상해, 청도)에서만 가능하나, 전세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고 창구에서만 신청하는 방법도 추후 ATM 인출시스템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장현식 과장은 "이번 서비스로 인해 기존 해외에서 현금 인출시 발생하는 수수료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현금 휴대에 대한 위험감소 및 창구에서 실시간 인출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1,000
    • +0.84%
    • 이더리움
    • 2,396,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5.52%
    • 리플
    • 1,587
    • +0.95%
    • 솔라나
    • 110,300
    • +9.42%
    • 에이다
    • 225
    • +3.69%
    • 트론
    • 484
    • -1.83%
    • 스텔라루멘
    • 271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10
    • +3.74%
    • 체인링크
    • 11,200
    • +2.28%
    • 샌드박스
    • 71.97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